
바키타
Phocoena sinus
바다의 판다 · 영어 이름 Vaquita
쉽게 말하면
멕시코 캘리포니아만 북쪽 끝에만 사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고래 무리 동물이에요. 그물에 걸려 죽는 일이 이어지면서 이제 야생에 열 마리 안팎만 남았어요.
한눈에 보기
- 몸길이
- 최대 150 cm암컷 기준, 수컷은 140 cm쯤
- 몸무게
- 27–68 kg
- 먹이
- 바닥 가까이 사는 물고기 · 갑각류 · 오징어
- 사는 곳
- 멕시코 캘리포니아만 북쪽의 얕은 바다
- 분류
- 포유류 · 쇠돌고래과
- 남은 수
- 약 10마리2024년 조사에서 적어도 6–8마리 확인
바키타 사진 2장
사진을 누르면 위키미디어 공용에서 큰 사진과 저작자·라이선스를 볼 수 있어요. 모두 상업적으로 써도 되는 라이선스만 골랐어요.
바키타 영상
▶ 유튜브에서 「바키타」 영상 찾아보기어디에 살까요?바키타 서식지
멕시코 캘리포니아만(코르테스해) 북쪽 끝의 좁은 바다에서만 살아요. 고래 무리 가운데 사는 곳이 가장 좁은 동물이에요.
물이 흐리고 얕은 바닷가와 석호를 좋아해요. 등이 물 밖으로 보일 만큼 얕은 곳에서도 지낼 수 있어요.
자료마다 사는 바다의 깊이가 조금씩 달라요(30 m 이내, 150 m 이내). 그래서 이 페이지에는 숫자를 적지 않았어요. · 출처: Wikipedia 「Vaquita」, 위키백과 「바키타」
무엇을 먹을까요?바키타 먹이
가리지 않고 여러 먹이를 먹어요. 바다 바닥 가까이 사는 물고기, 갑각류, 오징어를 잡아먹는데, 그 가운데서도 바닥에 사는 물고기가 대부분을 차지해요.
어떻게 생겼을까요?바키타 생김새와 크기
몸이 작고 머리는 둥글며, 돌고래처럼 튀어나온 주둥이가 없어요. 몸에 비해 등지느러미가 유난히 높은 세모꼴이에요. 몸은 대체로 회색이고 등은 더 짙으며 배는 희어요. 눈과 입술 둘레에 검은 무늬가 뚜렷해서 ‘바다의 판다’라는 별명이 붙었어요.
다 자라면 암컷은 150 cm, 수컷은 140 cm쯤까지 커요. 암컷이 수컷보다 크고 머리와 가슴지느러미도 더 넓어요. 몸무게는 27–68 kg쯤이에요. 이름 ‘바키타’는 에스파냐어로 ‘작은 소’라는 뜻이에요.
자료마다 몸무게가 조금씩 달라요. 이 페이지는 영어 위키백과의 값을 따랐어요. · 출처: Wikipedia 「Vaquita」, 위키백과 「바키타」
어떻게 자랄까요?바키타 새끼
엄마 배 속에 10–11개월 있다가 한 번에 한 마리가 태어나요. 대개 2월에서 4월 사이에 태어나고, 엄마는 2년에 한 번쯤 새끼를 낳는 것으로 보고 있어요.
새끼는 6–8개월 동안 젖을 먹고 자란 뒤 홀로 지내요. 3–6살이 되면 어른이 돼요. 새끼를 적게, 느리게 낳기 때문에 한번 줄어든 수가 좀처럼 다시 늘지 못해요.
최근 관찰로는 해마다 새끼를 낳을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어요. · 출처: Wikipedia 「Vaquita」
얼마나 살까요?바키타 수명
20년쯤 사는 것으로 짐작하고 있어요. 아직 이 동물의 한살이에 대해 밝혀진 것이 많지 않아요.
몇 마리나 남았을까요?바키타 개체수
1997년에 처음으로 사는 곳 전체를 조사했을 때 567마리로 셈했어요. 2007년에는 150마리, 2018년에는 19마리도 안 되는 것으로 줄었어요. 2022년 2월에는 10마리가 채 안 남았을 것으로 보았어요.
2024년 조사에서는 적어도 6–8마리를 확인했어요. 2025년에는 7–10마리를 하나하나 알아보았고, 새끼가 태어난 것도 확인했어요. 바다에 사는 포유류 가운데 가장 사라질 위험이 큰 동물로 꼽혀요.
자료마다 남은 수가 조금씩 달라요. 이 페이지는 영어 위키백과의 값을 따랐어요. · 출처: Wikipedia 「Vaquita」, 위키백과 「바키타」
왜 사라지고 있을까요?바키타 멸종위기 이유
- 1그물에 걸려 죽어요. 다른 물고기를 잡으려고 친 걸그물에 바키타가 함께 걸려 숨을 쉬지 못하고 죽어요. 이것이 수가 줄어든 가장 큰 까닭이에요.
- 2불법으로 토토아바를 잡아요. 토토아바라는 물고기의 부레가 아주 비싸게 팔리면서, 금지된 그물로 몰래 잡는 일이 바키타가 사는 바다에서 계속되고 있어요.
- 3물이 더러워졌어요. 바닷가 가까이 살아서 밭에서 흘러든 농약 같은 해로운 물질에 쉽게 닿아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바키타를 지키는 방법
- 토토아바 부레처럼 불법으로 잡은 바다 생물로 만든 약재나 식품을 사지 않아요.
- 바다에서 쓰고 버린 그물과 낚싯줄이 바다 동물을 해친다는 것을 알고, 바닷가에 낚시 도구를 버리지 않아요.
왜 숫자가 다를까요?자료마다 이렇게 달라요
바키타는 3가지에서 자료끼리 내용이 엇갈려요. 어느 자료가, 언제 기준으로 그렇게 말했는지 함께 적었어요. 이 페이지 본문이 어느 값을 따랐는지도 밝혀 둬요.
몸무게
이 페이지는 「27–68 kg」 · 영어 위키백과는 범위로 적었고, 한국어 문서의 50 kg은 그 안에 들어가요.
사는 바다의 깊이
이 페이지는 「숫자를 쓰지 않았어요」 · 두 값이 크게 달라요. 두 자료 모두 얕고 흐린 바다에 산다는 점은 같아요.
남은 수
이 페이지는 「약 10마리 (2024년 적어도 6–8마리, 2025년 7–10마리 확인)」 · 조사 연도가 함께 적힌 가장 최근 값을 따랐어요.
출처: 위키백과 「바키타」, Wikipedia 「Vaquita」 · 2026-10-23 확인
이런 일도 있었어요바키타 이야기
바닷가의 머리뼈로 처음 알려진 돌고래
바키타는 1958년에야 새로운 종으로 이름을 얻었어요. 동물학자 케네스 노리스와 윌리엄 맥팔랜드가 바닷가에서 찾은 머리뼈의 생김새를 연구해서 새 종이라고 밝혔어요.
그 뒤로도 바키타의 바깥 모습은 오랫동안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어요. 거의 30년이 지난 1985년에야 새로 얻은 표본 덕분에 과학자들이 생김새를 자세히 적을 수 있었어요.
그물을 막는 콘크리트 블록
바키타가 줄어든 가장 큰 까닭은 토토아바를 몰래 잡으려고 친 걸그물이에요. 2022년 7월부터 멕시코는 바키타가 가장 많이 사는 바다에 콘크리트 블록 193개를 놓았어요. 블록에 달린 갈고리가 걸그물을 망가뜨려서, 그물을 치는 배가 곧바로 줄었어요.
2023년 11월부터는 블록을 놓는 곳을 더 넓혔어요. 다만 갈고리에 걸린 그물이 바다를 떠도는 그물이 될까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어서, 해군과 시셰퍼드가 걸린 그물을 걷어 내고 있어요.
2023년 5월 조사에서는 2021년 조사 때보다 수가 더 줄지 않았어요. 2025년 조사에서는 새로 태어난 새끼도 확인했어요.
출처: Wikipedia 「Vaquita」 · 남은 수는 자료마다 달라서 위 비교 칸에 적었어요. 비교 칸 보기
위키백과에서는
바키타(Phocoena sinus, 영어: vaquita porpoise)는 '바다의 판다'라는 별명을 가진 돌고래로 쇠돌고래 중 희귀종이다. 코르테스 해에만 서식하는 고유종이다. 현존하는 개체수의 측정치는 다양한데, 100에서 300까지 있었으나, 2019년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가을의 개체수는 약 10마리로 추정된다. "바키타"(vaquita)는 에스파냐어에서 작은 소를 의미한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바키타 관측 지도
대략적인 관측 지역입니다. 보호를 위해 정확한 위치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전체 지도 보기
이 페이지에서 쓴 자료 (2026-10-23 확인)
- 위키백과 「바키타」
- Wikipedia 「Vaquita」
- GBIF · IUCN 적색목록 등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