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마트라코뿔소
Dicerorhinus sumatrensis
털코뿔소 · 아시아두뿔코뿔소 · 영어 이름 Sumatran rhinoceros
쉽게 말하면
몸에 붉은 갈색 털이 난, 지금 살아 있는 코뿔소 가운데 가장 작은 코뿔소예요. 뿔을 노린 밀렵으로 줄어 이제 인도네시아에만 100마리도 안 남았어요.
한눈에 보기
- 어깨높이
- 112–145 cm몸길이 2.36–3.18 m
- 몸무게
- 500–1,000 kg평균 700–800 kg
- 먹이
- 어린 나무 · 잎 · 잔가지 · 새순
- 사는 곳
-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 보르네오섬 숲
- 분류
- 포유류 · 코뿔소과
- 남은 수
- 다 자란 개체 80마리 미만
수마트라코뿔소 사진 8장

Cindyvalencia99 · CC BY-SA 4.0

Digedrun · CC BY-SA 4.0

Digedrun · CC BY-SA 4.0

MartialArtsNomad.com · CC BY 2.0

MartialArtsNomad.com · CC BY 2.0

International Rhino Foundation · CC BY 2.0
26Isabella · CC BY-SA 3.0
26Isabella ·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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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트라코뿔소 영상
▶ 유튜브에서 「수마트라코뿔소」 영상 찾아보기어디에 살까요?수마트라코뿔소 서식지
낮은 땅과 높은 땅의 열대우림, 늪, 운무림(늘 구름이 끼는 산지 숲)에 살아요. 물 가까운 언덕, 특히 덤불이 무성한 가파른 골짜기를 좋아해요. 비 오는 철에는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서늘한 달에는 다시 낮은 곳으로 내려와요.
예전에는 인도, 부탄, 방글라데시, 미얀마, 라오스,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남서부까지 넓게 살았어요. 지금은 수마트라섬의 부킷 바리산 슬라탄, 구눙 루서, 웨이 캄바스 국립공원과 보르네오섬 칼리만탄 일부에서만 알려져 있어요. 2019년 말레이시아에서는 사라졌어요.
무엇을 먹을까요?수마트라코뿔소 먹이
잎을 먹는 동물이에요. 어린 나무, 잎, 잔가지, 새순을 하루에 50 kg까지 먹어요. 똥을 조사해 보니 먹는 식물이 100가지가 넘었어요. 굵기 1–6 cm쯤 되는 어린 나무를 몸으로 밀어 넘어뜨린 뒤, 밟지 않고 걸쳐 서서 잎을 뜯어 먹어요.
주로 해 질 무렵과 아침에 먹어요. 소금기 있는 물이 스며 나오는 곳(염분지)을 찾아가 부족한 무기질을 채워요.
어떻게 생겼을까요?수마트라코뿔소 생김새와 크기
뿔이 두 개예요. 앞쪽 코뿔은 보통 15–25 cm이고, 뒤쪽 뿔은 10 cm도 안 되는 작은 혹 같아요. 뿔은 짙은 회색이나 검은색이에요. 몸 대부분이 붉은 갈색 털로 덮여 있고, 귀 둘레와 꼬리 끝에 긴 털이 있어요. 야생에서는 진흙을 뒤집어쓰고 있어서 털이 잘 보이지 않아요.
앞다리 뒤와 뒷다리 앞에 굵은 피부 주름이 몸을 한 바퀴 둘러요. 눈은 아주 나쁘지만 빠르고 날쌔서 가파른 비탈과 강둑을 쉽게 오르내리고, 헤엄도 잘 쳐요. 코뿔소 가운데 소리를 가장 많이 내는 종이에요.
자료마다 몸무게가 조금씩 달라요(500–800 kg, 500–1,000 kg). 이 페이지는 영어 위키백과 첫머리의 값을 따랐어요. · 출처: Wikipedia 「Sumatran rhinoceros」, 위키백과 「수마트라코뿔소」
어떻게 자랄까요?수마트라코뿔소 새끼
암컷은 6–7살, 수컷은 10살쯤 어른이 돼요. 엄마 배 속에 15–16개월 있다가 40–60 kg쯤 되는 새끼 한 마리가 태어나요. 새끼는 15개월쯤 젖을 떼고, 두세 살까지 엄마 곁에서 지내요.
야생에서는 4–5년에 한 번 새끼를 낳는다고 여겨져요. 그래서 수가 한 번 줄면 다시 늘기가 아주 어려워요.
얼마나 살까요?수마트라코뿔소 수명
야생에서 30–45년쯤 산다고 추정해요. 사람이 기른 가장 긴 기록은 1900년 런던 동물원에서 죽은 암컷 「베검」으로, 32년 8개월을 살았어요.
몇 마리나 남았을까요?수마트라코뿔소 개체수
한때 동남아시아 곳곳에 흔했지만, 1990년대 초부터 10년마다 절반 넘게 줄었어요. 지금은 수마트라섬에 네 무리, 보르네오섬에 한 무리가 남아 있고, 다 자란 개체가 80마리가 안 된다고 해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위급 단계로 분류하고 있어요.
1980년대에 500마리쯤 살던 케린치 스블랏 국립공원의 무리는 밀렵으로 사라졌어요. 인도네시아 웨이 캄바스 국립공원의 보호구역에서는 2016년, 2022년, 2023년에 새끼가 태어나 희망을 이어 가고 있어요.
자료마다 남은 수가 조금씩 달라요(80마리 미만, 100마리 미만). 이 페이지는 더 적은 쪽인 영어 위키백과 첫머리의 값을 따랐어요. · 출처: Wikipedia 「Sumatran rhinoceros」, 위키백과 「수마트라코뿔소」
왜 사라지고 있을까요?수마트라코뿔소 멸종위기 이유
- 1뿔 때문에 밀렵당했어요. 효과가 밝혀지지 않은 약재로 뿔값이 비싸게 매겨져, 창 덫과 함정을 놓아 오랫동안 사냥했어요.
- 2숲이 베어졌어요. 값비싼 열대 목재를 얻으려는 합법·불법 벌목이 코뿔소가 사는 숲을 파고들었어요.
- 3너무 흩어져 살아요. 남은 무리가 작고 멀리 떨어져 있어서 짝을 찾기 어렵고, 친척끼리 새끼를 낳게 될 위험이 커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수마트라코뿔소를 지키는 방법
- 코뿔소 뿔이 들어갔다는 약재나 장식품은 사지 않아요.
- 가구나 목재 제품을 살 때 숲을 지켜 만든 인증 목재를 골라요.
왜 숫자가 다를까요?자료마다 이렇게 달라요
수마트라코뿔소는 4가지에서 자료끼리 내용이 엇갈려요. 어느 자료가, 언제 기준으로 그렇게 말했는지 함께 적었어요. 이 페이지 본문이 어느 값을 따랐는지도 밝혀 둬요.
야생에 남은 수한 문서 안에서도 엇갈려요
이 페이지는 「다 자란 개체 80마리 미만」 · 두 자료가 함께 말하는 값이에요. 영어 문서 안에서도 100마리 미만이라는 값이 따로 나오는데, 이 페이지는 더 적은 쪽인 첫머리의 값을 따랐어요.
몸무게한 문서 안에서도 엇갈려요
이 페이지는 「500–1,000 kg, 평균 700–800 kg」 · 두 문서 모두 첫머리와 생김새 부분의 값이 서로 달라요. 이 페이지는 평균값까지 함께 적힌 첫머리의 값을 따랐어요.
웨이 캄바스 보호구역에서 태어난 새끼한 문서 안에서도 엇갈려요
이 페이지는 「2016년, 2022년, 2023년에 새끼가 태어났어요」 · 영어 문서가 태어난 해와 부모를 하나하나 적고 있어서 그쪽을 따랐어요. "두 번"은 그 가운데 일부만 센 것으로 보여요.
2023년 새끼들이 태어난 날한 문서 안에서도 엇갈려요
이 페이지는 「날짜는 쓰지 않았어요」 · 영어 문서 안에서 같은 새끼의 생일이 하루씩 다르게 적혀 있어요.
출처: 위키백과 「수마트라코뿔소」, Wikipedia 「Sumatran rhinoceros」 · 2026-10-23 확인
이런 일도 있었어요수마트라코뿔소 이야기
112년 만에 동물원에서 태어난 새끼
1984년부터 1996년까지 수마트라코뿔소 40마리를 세계 곳곳의 동물원과 보호구역으로 옮겨 번식시키려는 사업이 있었어요. 하지만 1990년대 말까지 새끼가 한 마리도 태어나지 않아, 이 사업은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았어요.
1997년 미국에는 세 마리만 남았고, 마지막 노력으로 세 마리를 신시내티 동물원에 모았어요. 로스앤젤레스 동물원에서 온 암컷 에미는 수컷 이푸와의 사이에서 다섯 번 임신했지만 모두 끝까지 이어지지 못했어요. 신시내티 동물원의 번식 생리학자 테리 로스가 그동안의 실패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특별한 호르몬 치료를 했고, 2001년 9월 에미는 건강한 수컷 안달라스를 낳았어요. 동물원에서 수마트라코뿔소가 태어난 것은 112년 만이었어요.
에미는 2004년에 암컷 수치를, 2007년에 수컷 하라판을 더 낳았어요. 안달라스는 2007년 수마트라섬으로 돌아가 웨이 캄바스의 암컷 라투와 짝을 이뤘고, 2012년 6월 23일 아들 안다투가 태어났어요. 하라판도 2015년 10월 인도네시아로 건너갔어요.
번식이 그토록 어려웠던 까닭 · 신시내티 동물원의 연구로 수마트라코뿔소 암컷은 짝짓기를 해야 배란이 일어나고, 임신을 지켜 주는 호르몬(프로게스테론)의 양이 들쭉날쭉하다는 사실이 밝혀졌어요. 그래서 임신한 암컷에게 호르몬을 보충해 주었더니 2001년, 2004년, 2007년에 새끼가 태어났어요.
웨이 캄바스의 새 식구들
웨이 캄바스 국립공원의 수마트라코뿔소 보호구역에서는 그 뒤로도 새끼가 이어서 태어났어요. 2016년 5월 12일에는 암컷 들릴라가 태어났어요.
2022년 3월에는 안다투와 로사 사이에서 암컷 세다 미라가 태어났어요. 이 보호구역에서 태어난 안다투가 10년쯤 뒤에 아빠가 된 거예요.
2023년에는 안달라스와 라투 사이에서 세 번째 새끼인 암컷이, 들릴라와 하라판 사이에서 수컷이 태어났어요. 사람의 보살핌 속에서 태어난 코뿔소들이 다시 부모가 되고 있어요.
출처: Wikipedia 「Sumatran rhinoceros」 · 2023년 새끼들이 태어난 날짜와 지금까지 태어난 새끼 수는 자료마다 달라서 위 비교 칸에 적었어요. 비교 칸 보기
위키백과에서는
수마트라코뿔소(영어: Sumatran rhinoceros, 학명: Dicerorhinus sumatrensis)는 코뿔소에 속하는 희귀한 종으로, 현존하는 다섯 종의 코뿔소 중 하나이다. 이 종은 수마트라코뿔소속의 유일한 현존 종이다. 이 코뿔소는 가장 작은 코뿔소이지만 여전히 큰 포유류이다. 어깨 높이는 112~145cm, 머리와 몸통 길이는 2.36~3.18m, 꼬리 길이는 35~70cm이다. 몸무게는 500~1,000kg이며 평균 700~800kg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두 아프리카 종과 마찬가지로 두 개의 뿔을 가지고 있으며, 큰 뿔은 보통 15~25cm의 비강 뿔이고, 다른 뿔은 보통 가시이다. 붉은 갈색 털로 덮여 있는 털이 수마트라코뿔소의 몸 대부분을 덮고 있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4.0)
수마트라코뿔소 관측 지도
대략적인 관측 지역입니다. 보호를 위해 정확한 위치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전체 지도 보기
이 페이지에서 쓴 자료 (2026-10-23 확인)
- 위키백과 「수마트라코뿔소」
- Wikipedia 「Sumatran rhinoceros」
- GBIF · IUCN 적색목록 등급